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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 선즈 vs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분석

제군들 차렷! 먹튀특공대의 NBA 분석 담당 느근대위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해서 많이들 들떠 잇겠지만, 우리의 현실은 TV에서 보는 홍대나 강남 길거리의 커플들이 아니라는 것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우린 여자친구도 없이 방에서 케빈과 수많은 탄약고 야간 근무를 하곤 했다. 하지만 우리가 여자친구는 아니더라도 여자와 한 번이라도 하기 위해선 모두가 알고 있듯이 크게 한탕 쳐서 돈 아깝지 않게 물다이 한번 타야하지 않겠나!? 크리스마스인 만큼 빅매치가 기다리고 있으니 본 대위의 말을 집중하기 바란다!

홈팀 피닉스 선즈의 흐름

홈팀 피닉스 선즈의 흐름

현재 선즈는 5연승을 기록하며 좋은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그 중 주목할만한 경기로는 포틀랜드와의 경기와 레이커스 와의 경기를 꼽을 수 잇겠는데, 포틀랜드와의 경기에서는 데빈 부커의 햄스트링 결장으로 인해 공백이 생긴채 포틀랜드로의 원정 경기였지만, ‘CP3’ 크리스 폴과 피닉스의 넘버원 센터 디안드레 에이튼이 각각 24점 14어시스트, 28점 13리바운드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고, 특히 크리스 폴이 중요한 승부처마다 번뜩이는 판단력과 점퍼를 보여주며 팀을 이끌었다. 파울 작전 이후 펼친 공격에서의 경기를 연장으로 끌고 가는 동점 점퍼는 이날의 중요한 승부처로 작용했다. 레이커스와의 경기에서는 다시금 피닉스의 에이스 데빈 부커의 활약을 바탕으로 주전과 벤치멤버에서 모두 압도하는 경기력을 보여주며 18점차 승리를 기록하였는데, 1쿼터는 르브론 제임스러셀 웨스트브룩에게 연속으로 실점하며 1점차 리드를 당한채 마무리하고 벤치 멤버들이 나온 2쿼터 초반에도 끌려가는 흐름을 보였지만 에이튼과 부커가 휴식을 취하고 다시 들어오면서 분위기가 바뀌기 시작했고, 폴의 차분한 경기 리드를 통해 전반을 2점 앞선채 마무리 하게 되었다. 3쿼터에서 사실 승부가 가려졌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의 승부처였는데 피닉스의 에이스 부커가 3연속 3점슛을 기록하며 레이커스의 외곽 수비를 무너뜨렸고, 무너진 외곽 수비는 에이튼의 골밑 수비 또한 허물어지게 만들었다. 직전 오클라호마와의 경기에서도 주전 선수들의 경기 시간을 조율해 주며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경기를 준비하면서도 무난한 승리를 거두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더욱 더 기대되는 선즈의 흐름이다.

원정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흐름

원정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흐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흐름은 사실 상대팀 피닉스 선즈와 비교 했을때 그리 좋지많은 않다. 그 이유는 큼지막한 주전의 부상 때문인데, 스테픈 커리와의 완벽한 백코트 듀오 클레이 탐슨은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인해 아직도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며, 이번 시즌 커리와 함께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던 조던 풀앤드류 위긴스 또한 코로나 프로토콜로 인한 격리에 들어간 상황이라 에이스 스테판 커리의 어깨가 더욱 더 무거워진 상황이다. 새크라멘토 킹스 와의 경기에서도 30득점을 하며 공격의 선봉을 이끌었고, 직전 멤피스 그리즐리스 와의 경기에서는 3점슛 8개를 포함해 46득점을 기록하며 뜨거운 손맛을 보여주었으나 이번의 상대는 완전체의 피닉스이기 때문에 팀의 2옵션, 3옵션이 없는 상황에서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도 관건인 부분이다.

키플레이어?

각팀에는 에이스가 있기 마련이다. 이 경기에서 판도를 뒤 흔들 수 있는 에이스 선수들을 알아보자.

홈팀 피닉스 선즈의 키플레이어는 크리스 폴이다.

홈팀 피닉스 선즈의 키플레이어는 크리스 폴이다.

홈팀 피닉스 선즈는 데빈 부커, 디안드레 에이튼 등 에이스급 선수들이 존재하지만 이러한 선수들을 진두 지휘하며 경기 흐름 자체를 바꿀 수 있는 선수는 단연 ‘CP3’ 크리스 폴이라 할 수 있다. 크리스폴은 85년생임에도 불구하고, 21세기 최고의 포인트 가드 중 하나로 인전받는 선수입니다. 볼핸들링, 드리블, 미드레인지 점퍼 등 어떤 부분에서도 빠지지 않으며, 키가 작은 선수들이 농구라는 종목에서 어떻게 해야 살아날 수 있는지에 대한 해답을 보여주는 선수로써 공격시에는 뛰어난 패싱과 리딩을 바탕으로 에이튼이나 부커의 플레이를 살려주는 플레이를 보여주기도 하지만 필요시에는 본인의 드리블을 바탕으로한 아이솔레이션으로 직접 득점을 올리는 해결사 기질 또한 가지고 있다. 또한 폴은 엄청나게 빠른 손을 가지고 있어 수비에서도 스틸을 밥먹듯이 하며 스틸왕 5번은 폴이 수비시에도 얼마나 뛰어난 선수인지 보여주는 부분이다. 또한 수비시에는 교묘한 반칙과 트래쉬 토킹까지 잘 하는 수비수로서 특히나 1일에 열렸던 대결에서 커리의 득점을 10점대로 봉쇄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또한 이번년도 10월 23일에 NBA 75년 역사상 최초로 20,000득점과 10,000어시스트를 동시에 기록한 첫번째 선수로 기록되며 본인의 기록을 매일 경신해 나가고 있는 크리스 폴 선수가 이번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경기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거라 생각된다.

원정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키플레이어는 누구나 알다시피 스테판 커리다.

원정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키플레이어는 누구나 알다시피 스테판 커리다.

크리스 폴이 최고의 포인트 가드로 꼽힌다면 최고의 듀얼가드는 역시 스테판 커리라고 할 수 있다. 포인트 가드의 주 임무인 볼 리딩과 어시스트 임무도 수행하고 있지만, 슈팅 가드의 주 임무인 득점력 또한 최고 수준이기 때문에 대표적 듀얼가드로 불리고 있다. 스테판 커리는 명실상부 농구 역사상 최고의 3점 슈터이며, 역대 최고의 슈터로 평가된다. NBA 정규리그 통산 3점 슛 1위 이자, 플레이오프 전체 합산 3점 슛 역시 1위에 위치해 있고 NBA 챔피언 3회, 정규시즌 MVP 2회 (특히 15-16 시즌엔 3점슛 402개를 퍼부어 NBA 역사상 최초로 만장일치 MVP에 선정되었다.), 득점왕 2회, 올스타 7회 등 살아 있는 리빙 레전드 중 한명이다. 커리의 등장으로 현대농구의 패러다임 자체를 바뀌어 버린것과 동시에 데뷔 때부터 한 팀에 헌신하며 골든스테이트를 대표하는 최고의 프랜차이즈 스타이다. 커리는 이름이 카레와 같아서 한국 팬들은 커리의 플레이가 특출날 때에는 ‘매운맛 카레’, 커리가 막힐때는 ‘순한맛 카레’ 등으로 표현하기도 한다. 특히나 커리의 득점위치는 3점 라인이 아닌 수비범위가 아닌 곳에서도 3점을 때려박기 때문에 수비수들은 항상 커리를 따라다녀야 하며 그로 인해 더 많은 선택지가 생긴다는 것은 커리 자체가 전술이라는 말과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 (마치 축구에서 리오넬 메시가 전성기 일때의 메시 자체가 전술인 것과 유사한 모습을 보여준다.) 비록 팀의 2옵션, 3옵션이 빠져 있는 상황이지만 다시한번 커리가 피닉스를 상대로 매운맛을 보여준다면 승부는 미지수일 것이다.

크리스마스 빅매치 총평

크리스마스 빅매치 총평

자~ 위에 본 대위가 분석해 놓은 것을 본 대원도 있고, 귀찮아서 대충 본 대원도 존재할 것이다. 하지만 총평만 본다면 어느 정도의 흐름을 잡을 수 있게 끔 본 대위가 아량을 베풀도록 하겠다. 피닉스 선즈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이번 시즌 두번의 맞대결을 펼쳤고, 결과는 나란히 홈팀이 승리하며 1승씩을 나눠 가졌는데, 두경기 중 한경기는 부커가 도중에 부상으로 아웃되고 한경기는 아예 출전 자체를 하지 못한 경기였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골든스테이트에서 커리를 도와 이번시즌 엄청난 득점 생산력을 보여주던 앤드류 위긴스와 조던 풀이 빠지고, 벤치멤버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던 이궈달라까지 출전이 불투명한 경기에서 직전경기 피닉스의 벤치멤버인 캠 존슨이 3점슛 5개, 21득점 9리바운드를 포함해 100%의 야투율을 기록하며 벤치까지 각성한 완전체의 피닉스를 원정경기에서 골든스테이트가 이기는 그림은 잘 그려지지 않는다. 피닉스의 일반승 및 핸디캡 승리를 본 대위는 강력히 추천한다.